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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그네슘 합급 초경량 프레임 개발성공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10-31 조회수 1029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기술 집약적인 장애인스포츠 산업의 선도기업 웰에이블(대표이사 임우근)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그네슘합급 소재로 장애인 노르딕스키 프레임 개발에 성공했다. 마그네슘 합금은 무게가 알루미늄의 2/3, 철의 1/4에 불과하지만 비강도는 철의 6배에 달하는 신소재이다.
 
웰에이블은 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기록 향상을 돕고자 마그네슘 합금을 적용한 장비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개발한 노르딕스키 프레임은 2018 평창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애인 노르딕스키' LW12등급의 신의현 선수에게 맞춰 제작됐다.
 
(TI)티타늄소재의 기존 대비 무게는 18% 정도 가벼워졌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선수가 추구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웰에이블은 2008 베이징 패럴림픽, 2012런던 패럴림픽, 2016리우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로 활약한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선수 출신 임우근 대표이사가 지난 2017년 설립한 회사이다.
 
임우근 대표이사는 전 세계를 다니며 선진화된 복지시설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접하면서 국내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선진화된 체계적인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됐다.
 
임우근 웰에이블 대표이사는 “장애인 스포츠용품 제작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선수의 정확한 니즈를 분석하고, 제작을 담당하는 엔지니어와 소통”이라며,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의 포지션 및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 기술로 자체 개발한 장비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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